Exhibition Story - Kids Art Class "Design my rug"
Exhibition Story - Soft Stranger
Collaboration #6. GUR x KIM CHAM SAE
Collaboration #5. GUR x DRAWING MARY
Collaboration #4. GUR x KELLY PARK
Collaboration #3. GUR x SPARKS EDITION
Collaboration #2. GUR x KIM DAYE
Collaboration #1. GUR x 275c
Interview - Clements, the founder of Studio Herron
#4 -FABRICA
Collaboration - GUR x 6 Korean Artists
#3 -David Méndez Alonso
그의 이런 대담한 스타일은 *브루탈리스트가 재료와 컬러를 사용하는 방식에서 모티브를 얻고, 그가 가장 동경하는 아티스트 마티스의 작품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GUR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인 데이비드의 러그 역시, 그를 상징하는 요소들로 가득합니다.레드와 옐로, 블루와 그린 컬러의 도형 조각이 자유롭게 배치된 러그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PRODUCT INFO (GUR x David Méndez Alonso ) >>>
*브루탈리스트(Brutalist), 브루탈리즘(Brutalism): 1950년대 영국에서 형성된 건축의 한 경향으로 르 코르뷔지에 Le Corbusier(1887~1965)의 후기 건축과 그의 영향을 받은 동시대 영국 건축가들을 지칭합니다. 브루탈리즘이라는 명칭은 전통적으로 우아한 미를 추구하는 서구 건축에 대해서 야수적이고 거칠며 잔혹하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건축적 특징으로는 가공하지 않은 재료 그대로의 사용과 노출 콘크리트(béton brut)의 광범위한 적용, 비형식주의, 건물에서 감추어져 왔던 기능적인 설비들을 숨기지 않고 그대로 드러낸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GUR in the space
17평 아파트에 사는 4인 가족의
미니멀 라이프 스토리
@600sqftandbaby
600 스퀘어 피트(약 17평) 아파트에서의 사랑스러운 패밀리 라이프를 공유하며 ‘미니멀 라이프’를 지향하는 수많은 이들의 워너비로 떠오른 @600sqftandbaby를 소개합니다. 벤쿠버에 거주하는 Alison Mazuret는 4인 가족이 함께 생활하기에 결코 넓지 않은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공간을 활용하는 방법과 인테리어 스타일링 노하우를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통해 공유합니다. 최소한의 인테리어, 그리고 화이트&우드 톤의 가구로 채워진 그녀의 집 거실에는 Atelier Morse의 러그가 걸려있습니다. 스트라이프 패턴에 소프트한 컬러 매치가 더해진 Atelier Morse의 러그는 패밀리 하우스의 유니크한 포인트가 되었습니다.PRODUCT INFO (GUR x Atelier Morse) >>>
골드 스타일링으로 인플루언서가 되다
@goldalamode
셀프 인테리어를 하며 블로그 포스팅을 시작했던 Cara Irwin은 골드 컬러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습니다. 액자와 거울 프레임, 조명 스탠드, 각종 손잡이 등 칠할 수 있는 모든 것에 골드 스프레이로 칠을 할 정도로 말이죠. 그녀의 골드 인테리어 스타일링은 블로깅을 한 지 4년이 지난 지금, 그녀를 5만 팔로워가 주목하는 파워 인플루언서로 만들었습니다. ‘유행을 따르다’라는 의미의 ‘A la mode’ 앞에 그녀가 사랑하는 'gold'를 붙여 이름을 지은 그녀의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골드 컬러의 소품들을 활용한 공간 인테리어 사진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골드 홀릭 Cara가 선택한 GUR는 ‘지긋이 감은 눈’을 모티브로한 Catarina Carreiras의 화이트 러그입니다. 그녀의 공간 속 골드 소품과 어우러진 GUR를 확인해보세요.PRODUCT INFO (GUR x Catarina Carreiras) >>>
피츠버그 고택을 개조한 셀프 인테리어PRODUCT INFO (GUR x Mariana Fernandes) >>> coming soon!
디자이너가 사는 집PRODUCT INFO (GUR x Atelier Bingo) >>>
#2 - Samuel Eckert
“The strength of a writer is going to be to tell a story in 600 pages,
“글을 쓰는 작가의 힘은 600페이지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that of our job is to suggest it in a single image.”
우리가 하는 일은 그것을 하나의 이미지로 제시하는 것입니다.”
- Samuel Eckert (사무엘 엑커트) -
사무엘은 그림을 보는 이들에게 하나의 그림을 제시하기 보다는 보는 이에 따라, 사물을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각적 수수께끼’를 내고 있다고 말합니다. 브랜딩과 아트 디렉션,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무엘은 프랑스 현지 매거진이나 패션 브랜드, 독립 출판사 등과 협업하며, 그가 운영하는 소규모 출판사에서 애니메이션 작업을 하거나 성인과 아동을 위한 워크숍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개인적인 드로잉 작업과 페인팅 작업은 물론 ‘JAMY’라는 또 다른 이름으로 그래피티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GUR와의 콜라보레이션 러그에는 사무엘이 어떤 수수께끼를 냈을까요? 올 블랙 컬러 위에 화이트 라인 드로잉을 그려 넣은 러그에는 꾸밈 없고 솔직한 그의 발상이 그대로 담겼습니다. 자유롭고 추상적인 드로잉에 담긴, 그의 수수께끼에 대한 해석은 당신의 몫입니다.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사무엘 엑커트의 러그를 지금 만나보세요!PRODUCT INFO (GUR x Smuel Eckert) >>>
사진 출처: 및 홈페이지(samueleckert.tictail.com)
#1 - Atelier Bin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