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hibition Story - Kids Art Class "Design my rug"

    Exhibition Story - Kids Art Class "Design my rug"

    • [OFFLINE EVENT]
    • O,Tapis Kids Art Class
      Design my rug



      O,Tapis의 첫 번째 전시 "Soft Stranger" 기간 중에는 키즈 아트 스튜디오 무토스(muutos)와 함께하는 키즈 클래스가 진행되었습니다. GUR의 러그들을 모티브로 하여 캔버스 위에 나만의 러그 디자인을 해보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 이번 클래스는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지난 11월 24일, 첫 눈이 펑펑 쏟아지던 날 설레는 마음으로 전시장을 찾은 꼬마 아티스트들은 엄마, 아빠와 함께 패브릭과 실, 종이와 물감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캔버스 위에 나만의 러그를 디자인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GUR의 러그들을 직접 만져보고 러그 위에 펼쳐진 다양한 그림들을 보며 부모님과 함께 디자인을 고민한 아이들은 직접 도안을 그리기도 하고, 캔버스 위에 물감을 칠하며 집중했습니다. 또 자신이 신던 양말이나 작아져서 못 입는 옷가지를 가져와 디자인 요소로 접목시켜 보며, 리사이클링 활동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꼬마 아티스트들의 캔버스에는 토끼와 문어와 같은 동물 친구들부터 로보트, 크리스마스 트리 등 다채로운 소재를 활용한 패치워크 작품이 담겼습니다.

      O,Tapis는 앞으로도 유니크한 패브릭 제품은 물론, 다양한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흥미로운 콘텐츠로 찾아 뵙겠습니다.

    • KRW 1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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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hibition Story - Soft Stranger

    Exhibition Story - Soft Stranger

    • [OFFLINE EVENT]
    • O,Tapis 1st Exhibition
      Soft Stranger



      O,Tapis는 지난 11월 20일, 첫 번째 전시 겸 팝업 스토어 행사 "Soft Stranger"를 개최했습니다.

      전시명 “Soft Stranger”는 소프트한 패브릭에서 느껴지는 감성과 함께 새롭고 유니크한 디자인, 흥미로운 스토리를 가진 브랜드 및 제품을 선별하여 소개하고자 하는 O,Tapis의 아이덴티티를 담았습니다.

      “Soft Stranger”는 O,Tapis가 런칭 이후 처음으로 마련한 공식 오프라인 행사이면서, 포르투갈 러그 브랜드 GUR와 국내 아티스트 6팀이 협업하여 완성한 콜라보레이션 러그 시리즈를 처음 공개하는 자리여서 더 큰 의미를 가졌습니다.

      전시 첫 날인 11월 20일 저녁에 진행한 오프닝 행사에서는 콜라보레이션에 참여한 아티스트 분들은 물론 O,Tapis의 첫 전시를 축하해주시고자 참석하신 많은 분들과 함께 이번 전시와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12월 2일까지 성수동 wall.seoul에서 1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아티스트들의 아트웍이 담긴 6점의 아티스트 러그와 함께 GUR의 오리지널 러그 30여 점이 전시 및 판매되어 그동안 GUR의 러그를 직접 만져보고 경험해보고 싶어하셨던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관심과 성원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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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laboration #6. GUR x KIM CHAM SAE

    Collaboration #6. GUR x KIM CHAM SAE

    • [PROJECT]
    • O,Tapis 1st collaboration project
      GUR x Korean Artists



      O, Tapis는 포르투갈 러그 브랜드 GUR와 국내 아티스트 6인과 함께 협업하여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러그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국내 아티스트 6인의 시그니처 아트웍이 담긴 특별한 러그를 기대해주세요.

      이번 협업 프로젝트에 참여한 아티스트와 러그의 스토리를 전하는 O,Tapis Story의 마지막 주인공은 일러스트레이터 김참새입니다. 아티스트의 이름만큼 사랑스러운 그림이 담긴 러그를 소개합니다.



      반려견을 향한 애정이 담긴 러그

      LOVE



      경쾌한 색감과 크레파스로 그린 것 같은 뭉뚝한 그림체가 특징인 김참새 작가의 그림은 보는 이마저 순수한 마음이 들게 하는 신기함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일상에서 느꼈던 다양한 감정을 주제로 스케치 과정 없이 그림을 그리는데, 쉽게 그림을 그려내는 것 같지만 손으로 그림을 그리기까지 머릿속으로 수백 번의 습작을 거쳐 완성된다고 합니다. 김참새 작가는 개인 작업뿐만 아니라 더 캐시미어, 유니클로 등과의 브랜드 협업, 정준일, 박원 등 뮤지션의 앨범 재킷 디자인, 카카오톡 이모티콘 등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오가며 작품 활동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김참새 작가는 이번 GUR와의 콜라보레이션 러그를 위해 꼭 어울리는 강아지 그림을 선보였습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삶을 통해 커다란 변화를 경험한 그녀는 반려견에게 받은 따스한 사랑과 포근함이 러그를 통해서 느껴지길 바라는 마음을 그림에 담았습니다. 특히 특별한 기법을 활용한 강아지의 귀와 꼬리, 발가락은 그녀가 가장 사랑스럽게 생각하는 포인트로 애정을 담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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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laboration #5. GUR x DRAWING MARY

    Collaboration #5. GUR x DRAWING MARY

    • [PROJECT]
    • O,Tapis 1st collaboration project
      GUR x Korean Artists



      O, Tapis는 포르투갈 러그 브랜드 GUR와 국내 아티스트 6인과 함께 협업하여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러그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국내 아티스트 6인의 시그니처 아트웍이 담긴 특별한 러그를 기대해주세요.

      O,Tapis Story를 통해 이번 협업 프로젝트에 참여한 아티스트와 러그의 스토리를 전하고자 합니다. 다섯 번째 주인공은 Mary라는 캐릭터를 통해 소소한 일상의 순간을 표현하는 일러스트레이터 Drawing Mary입니다.



      작가의 인스피레이션 러그

      A shy flower



      세상의 즐거움을 그리고 싶다는 바람을 담은 이름으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 Drawing Mary(드로잉 메리)는 금발의 구불구불한 머릿결과 발그레한 볼이 인상적인 ‘Mary(메리)’라는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Drawing Mary는 주로 메리에게 작가의 경험과 감성을 투영하여 그림에 표현하는데, 이번 콜라보레이션 작업에서는 메리를 통해서가 아닌, 작가가 영감을 받은 일상의 장면을 함축하고 추상화한 색다른 작업을 선보였습니다.

      선물로 받은 꽃다발 속, 꽃송이가 큰 꽃들과 무성한 이파리 사이에 수줍게 빼꼼히 얼굴을 내민 듯 보이는 조그마한 꽃들의 모습이 러그 디자인의 모티브가 되었습니다. 비록 이름도 알지 못하는 꽃이었지만, 사랑스럽게 느껴졌던 그 순간의 기억이 부드럽고 따뜻한 촉감의 러그와 잘 어울릴 것 같았다고 합니다.

      Drawing Mary가 느꼈던 따스한 감성을 러그를 통해 함께 느껴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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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laboration #4. GUR x KELLY PARK

    Collaboration #4. GUR x KELLY PARK

    • [PROJECT]
    • O,Tapis 1st collaboration project
      GUR x Korean Artists



      O, Tapis는 포르투갈 러그 브랜드 GUR와 국내 아티스트 6인과 함께 협업하여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러그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국내 아티스트 6인의 시그니처 아트웍이 담긴 특별한 러그를 기대해주세요.

      O,Tapis Story를 통해 이번 협업 프로젝트에 참여한 아티스트와 러그의 스토리를 전하고자 합니다. 네 번째 주인공은 캘리그라피와 드로잉 아트를 통해 ‘꿈’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아티스트 Kelly Park입니다.



      꿈을 마주하는 러그

      Dreamer



      꿈과 꿈을 꾸는 사람을 주제로 아트웍을 선보이는 Kelly Park 작가는 문자와 언어를 단순한 텍스트가 아닌 감성을 담아 미적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합니다.

      그녀는 가방 위에 직접 캘리그라피와 드로잉을 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가방을 제작하는 ‘The bag project’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이들의 주목과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최근 그녀는 패션 브랜드 데무, SM엔터테인먼트, 뷰티 브랜드 미샤 등 유명 브랜드와의 협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그래피티와 드로잉 퍼포먼스 등 작품을 전개하는 방식도 넓혀가고 있습니다.

      GUR와의 콜라보레이션 러그에는 그녀의 대표작 ‘Dreamer(몽상가)’ 드로잉 아트웍이 담겼습니다. 텍스트의 ‘획’과도 같은 선으로 작업되는 그녀의 몽상가는 추상적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러그에 담긴 몽상가는 핑크빛 꿈을 꾸고 있는 작가의 자화상인 동시에 꿈을 꾸며 그림을 감상하는 관객이기도 합니다.

      O,Tapis는 몽상가 작품을 보는 모든 이들 꿈을 꾸는 시간을 마주하길 바란다는 작가의 메시지를 러그에 담아 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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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laboration #3. GUR x SPARKS EDITION

    Collaboration #3. GUR x SPARKS EDITION

    • [PROJECT]
    • O,Tapis 1st collaboration project
      GUR x Korean Artists



      O, Tapis는 포르투갈 러그 브랜드 GUR와 국내 아티스트 6인과 함께 협업하여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러그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국내 아티스트 6인의 시그니처 아트웍이 담긴 특별한 러그를 기대해주세요.

      O,Tapis Story를 통해 이번 협업 프로젝트에 참여한 아티스트와 러그의 스토리를 전하고자 합니다. 세 번째 주인공은 그래픽 디자인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Sparks Edition입니다.



      러그 위에 피어난 튤립

      Layer of Tulip



      불꽃처럼 반짝이는 에디션을 만들어가자는 의미의 Sparks Edition(스팍스 에디션)은 조형 미술을 전공한 장준오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한 어지혜 작가가 함께 결성한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이들은 그래픽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는 BI와 편집 디자인 작업은 물론 개인 아트웍 작업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최근 장준오 작가는 소재의 물성을 활용한 입체 작업과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인체를 표현하는 작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어지혜 작가는 인체의 라인에서 영감을 받아 둥글고 부드러운 곡선의 유닛들을 활용한 작업 ‘Layer’를 바탕으로 확장된 다양한 오브제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GUR와 Sparks Edition의 콜라보레이션 러그에는 어지혜 작가의 Layer 유닛의 곡선과 형태를 모티브로 튤립의 단면을 표현한 아트웍이 담겼습니다. 그녀는 춤추는 듯 가볍고 우아한 곡선들을 서로 교차, 중첩시켜 겹겹이 피어 오른 튤립의 꽃잎을 표현했고, 튤립 단면에 투사된 빛이 반사되면서 만들어내는 강렬하고 오묘한 색감을 단순한 형태 속에 생동감 있게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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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laboration #2. GUR x KIM DAYE

    Collaboration #2. GUR x KIM DAYE

    • [PROJECT]
    • O,Tapis 1st collaboration project
      GUR x Korean Artists



      O, Tapis는 포르투갈 러그 브랜드 GUR와 국내 아티스트 6인과 함께 협업하여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러그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국내 아티스트 6인의 시그니처 아트웍이 담긴 특별한 러그를 기대해주세요.

      O,Tapis Story를 통해 이번 협업 프로젝트에 참여한 아티스트와 러그의 스토리를 전하고자 합니다. 두 번째 주인공은 일러스트레이터 김다예와 그녀의 러그 ‘코가 없는 여자’입니다.



      그림 속 이야기를 엮은 러그

      코가 없는 여자



      김다예는 일상에서 포착한 순간을 그녀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단순하면서도 재치 있게 묘사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녀는 생활 속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고, 상황과 인물을 재해석하여 작가만의 스토리를 녹여 그림을 그립니다. 김다예 작가는 단번에 눈에 띄지는 않지만 유심히 들여다 보았을 때 재미있는 상황을 발견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이야기합니다. 선명한 컬러와 형태가 둥글고 볼드한 그림체가 특징인 그녀의 그림은 아이들의 그림책 삽화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GUR와의 콜라보레이션 러그에는 그녀의 대표작 ‘코가 없는 여자’ 그림이 담겼는데, 그림 속 주인공은 꽃이 무슨 향인지 궁금하지만 코가 없어 냄새를 맡을 수 없습니다. 주인공은 영원히 맡지 못할 향기를 아쉬워하며 조금 울적한 표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김다예 작가의 그림은 언뜻 보았을 때는 단순히 인물과 정물을 그린 작품처럼 보여도 그림 속 인물과 상황, 오브제 사이에는 작가만의 스토리가 하나하나 입혀져 있습니다.

      인물을 표현하는 독특한 비율과 볼드한 라인, 딱 떨어지는 도형의 모양으로 어우러진 김다예의 오리지널 아트웍은 직조 공예로 제작되는 GUR의 러그 위에 색다른 느낌으로 재해석된 것은 물론, 코튼 소재의 부드러운 텍스처가 더해져 한층 풍성한 느낌으로 완성되었습니다.

      PRODUCT INFO (GUR x Kim Daye) >>>

    • KRW 1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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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laboration #1. GUR x 275c

    Collaboration #1. GUR x 275c

    • [PROJECT]
    • O,Tapis 1st collaboration project
      GUR x Korean Artists



      O, Tapis는 포르투갈 러그 브랜드 GUR와 국내 아티스트 6인과 함께 협업하여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러그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국내 아티스트 6인의 시그니처 아트웍이 담긴 특별한 러그를 기대해주세요.

      O,Tapis Story를 통해 이번 협업 프로젝트에 참여한 아티스트와 러그의 스토리를 전하고자 합니다. 그 첫 번째로 아티스트 275c와 그의 디자인 러그 'Sense of Balance' 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러그로 재탄생한 콜라주 아트웍

      Sense of Balance



      275c는 선명한 색감과 위트 있는 팝아트 작품을 선보이는 비주얼 토탈 아티스트입니다. 그는 미디어를 통해 노출되어 대중에게 친숙한 이미지들을 캔버스 혹은 오브제 위에 덧입혀 재창작하거나 설치 미술 등으로 재현하며 다양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GUR와의 콜라보레이션 러그에 담긴 그의 오리지널 작품 'Sense of Balance'는 다양한 오브제의 조합과 자유분방한 조각들에 삶을 투영하여 작가가 이해하는 ‘삶의 균형’을 주제로 한 콜라주 연작물입니다. 이 작품은 275c 작가의 고유한 특색인 생동감 넘치는 컬러 구성과 조형미가 잘 드러나는 동시에 많은 이들이 공감하는 스토리가 담긴 작품이라는 점에서 러그 디자인으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콜라보레이션 러그는 원작의 조형과 구성은 유지하되 러그 소재와 제작 방식에 적합하도록 컬러 배색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275c 작가의 'Sense of Balance'는 다채로운 텍스처를 더한 입체 작품과 프린트 버전을 집성한 아트북으로 선보여지기도 했는데,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직물 버전의 또 다른 'Sense of Balance'를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O,Tapis는 자유롭지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형태적 안정감을 찾아가는 작품을 통해 관객 스스로 ‘삶의 균형’을 고민 해보길 희망한다는 작가의 메시지를 러그를 통해 전하고자 합니다.

      PRODUCT INFO (GUR x 275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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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terview - Clements, the founder of Studio Herron

    Interview - Clements, the founder of Studio Herron

    • [BRAND STORY]
    • 예술과 공예, 디자인의 가치를 존중하는
      Studio Herron



      O,Tapis가 소개하는 두 번째 셀렉션은 Studio Herron입니다.

      예술과 공예, 그리고 디자인 사이에서 전통 공예의 방식과 현대적 아름다움을 접목시켜, 실용성 있는 직물 제품을 만드는 Herron.
      Herron의 설립자이자 디자이너 겸 제작자인 Dee Clements에게 브랜드에 담긴 이야기와 추구하는 가치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Q. 당신에 대한 소개를 부탁합니다.

      Clememts : 안녕하세요. 저는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이 Dee Clements에요. 제품 디자인과 공예, 예술 분야에 걸쳐 활동하고 있죠. 시카고에 있는 School of the Art Institute에서 섬유와 소재, 그리고 조각에 대한 연구를 하며, 재료에 대한 아이디어와 그를 기반으로 실험하고 창작하는 프로세스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어요. 공예적인 방식과 재료에 중점을 둔 텍스타일을 만들고 싶었고, 그렇게 Studio Herron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Q. Herron이라는 이름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Clememts : 시카고에 훔볼트 공원(Humboldt Park)이라는 꽤 큰 규모의 공원이 있어요. 우연히 공원의 석호 옆에서 그레이트 블루 헤론(Great blue herron; 왜가리과의 조류)이라는 이름의 새를 보게 되었는데 너무나 정교하고 근사한 새의 모습에 감탄했어요. 제가 창작하는 것들도 그 새가 지닌 정교한 아름다움이 반영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스튜디오의 이름을 Herron이라 짓게 되었어요.


      Q. Studio Herron이 추구하는 가치에 대해 이야기 해주세요.

      Clememts : Herron은 직물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데 있어서 윤리, 지속가능성, 공예와 예술의 과정을 존중하며 그것을 지켜나가는 것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있어요. 또 ‘실용’이라는 가치도 중요하게 생각하죠.. 베게와 담요, 러그와 같이 일상에서 필요로 하는 직물에 예술적, 공예적 요소를 더하여 일상 오브제를 실용적으로 사용함과 동시에 미적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Q. O,Tapis에서 선보이는 Herron의 블랭킷 시리즈 ‘Art Throws’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Clememts : Art Throws는 다양한 용도로 쓰일 수 있는 직물 시리즈에요. 회화 작품과 같은 구성으로 디자인되었고, 월 데코나 블랭킷, 테이블 러너, 러그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Q. 직물 제품을 위한 디자인 영감은 어디서 얻나요?

      Clememts : 그림 작품과 새로운 소재들에 많은 영감을 받아요. 또 건축물과 유목 문화, 인류학과 예술, 문학 등을 통해 디자인의 모티브를 얻곤 해요.


      Q. Q. Studio Herron의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Clememts : 최근 시카고에서 디트로이트로 스튜디오를 이전했어요. 새로운 곳에서 Herron의 영역을 보다 확장하고자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어요. 흥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죠. Herron의 이름으로 새로운 무언가를 선보일 때, 다시 만나길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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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FABRICA

    #4 -FABRICA

    • [ARTIST STORY]
    • 전 세계 영 크리에이터가 모이는
      디자인 연구 센터,

      파브리카



      이탈리아의 트레비소(Treviso)에 위치한 파브리카(Fabrica)는 패션기업 베네통에서 설립한 커뮤니케이션 리서치 센터입니다. 1994년 베네통의 창립자에 의해 설립된 파브리카의 정식 명칭은 Fabrica Communication Reserch Center로, 세계의 젊은 예술가들을 후원하고 그들의 크리에이티브한 역량을 장려하는 혁신 센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파브리카 본사 건물은 150여 년간 버려져 있던 16세기 저택을 일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아름답고 기능적으로 복원한 건축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파브리카 센터는 ‘파브리칸티’라는 아티스트 장학생 제도를 운영하는데, 이 제도는 세계의 디자인 및 아트 업계가 파브리카를 주목하는 이유이자 실력 있는 젊은 아티스트들이 모이게 되는 계기이기도 합니다. 매년 ‘파브리칸티’가 되기 위해 전 세계 25세 미만의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파브리카에 보냅니다. 소정 기간 심사를 거쳐 테스트를 위한 소수 인원을 선발하고 선발된 이들은 2주간 파브리카에 체류하며 단기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이 때 체류 비용과 숙식은 모두 베네통에서 후원하죠.

      2주간의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결과 평가를 통해 최후의 파브리칸티를 선발하는데, 이렇게 선발된 아티스트들은 파브리카 센터 각 부서에 소속되어 1년간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됩니다.

      파브리칸티 출신 중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성장해 활약중인 대표적인 인물로는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Jaime Hayon)과 딘 브라운(Dean Brown) 등이 있습니다.

      파브리카가 진행하는 프로젝트 중 커다란 화제가 되었던 것은 바로 베네통 캠페인입니다. 파브리카의 핵심 부서이기도 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파트가 참여하는 이 프로젝트는 백인, 흑인, 황인이라고 적힌 세 개의 심장 사진을 통해 인종은 다르지만 모두 같은 심장이 뛰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캠페인, 미국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와 중국의 후진타오 전 주석, 북한의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과 남한의 이명박 전 대통령과 같이 정치적 대립으로 ‘키스’라는 행위가 서로 어울리지 않는 대상들의 키스 사진을 통해 증오를 거두자는 메시지를 전하는 UNHATE 캠페인 등 세계 각국에서 벌어지는 정치, 사회, 문화 이슈를 파격적으로 드러내며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파브리카의 제품 디자인 부서는 파브리카 피처스(Fabrica Features)라는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상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머천다이징이 가능한 제품들의 작업을 진행하는데, GUR와의 콜라보레이션 역시 파브리카 피처스와 함께했습니다.

      먼저 GUR와의 워크숍을 통해 포르투갈 전통 직조 공예에 대해 이해하고 그에 적합한 디자인을 고안하는 과정을 거친 파브리카의 아티스트들은 저마다의 문화적 배경과 영감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스토리를 러그에 담았습니다. GUR와 파브리카는 두 차례의 협업을 통해 28명의 파브리칸티의 이름으로 러그를 탄생시켰습니다. 세계 각국의 영 크리에이터들의 유니크한 디자인 감성이 담긴 GUR의 러그를 지금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PRODUCT INFO (GUR x Fabrica Features ) >>>



      사진 출처: 파브리카(www.fabrica.it) 및 파브리카 피처스(www.fabricafeatures.com) 홈페이지, GUR 인스타그램 계정(@rugbygur)
    • KRW 1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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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laboration - GUR x 6 Korean Artists

    Collaboration - GUR x 6 Korean Artists

    • [PROJECT]
    • COMING SOON!
      O,Tapis Special Collection



      다가오는 가을, O, Tapis는 특별한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바로 포르투갈 러그 브랜드 GUR와 국내 아티스트 8인의 콜라보레이션 러그 컬렉션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국내 작가들 중 자신만의 고유한 스타일로 꾸준하게 작업을 전개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8팀을 선정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 드로잉 아트, 그래픽 디자인, 비주얼 아트 등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의 시그니처 아트웍이 담긴 러그를 기대해주세요.



      1. 김참새 / Illustrator & Art director
      @kimchamsae

      경쾌한 색감과 크레파스로 그린 것 같은 뭉뚝한 그림체가 특징인 김참새 작가의 그림은 보는 이마저 순수한 마음이 들게 하는 신기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일상에서 느꼈던 다양한 감정을 주제로 스케치 과정 없이 그림을 그립니다. 쉽게 그림을 그려내는 것 같지만 손으로 그림을 그리기까지 머릿속으로 수백 번의 습작을 거쳐 완성된 스케치를 손으로 옮긴다는 그녀. 조금 늦은 나이에 프랑스 낭시 국립 고등미술대학교에서 유학을 시작한 김참새 작가는 유학 생활을 하며 미술관 가이드 일을 하게 됐는데, 피카소의 그림이 전시된 전시실을 담당하면서 피카소의 그림과 그가 즐겨 사용한 색채에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다작을 했던 피카소처럼 꾸준하고 성실하게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김참새 작가는 개인 작업뿐만 아니라 더 캐시미어, 유니클로 등과의 브랜드 협업, 정준일, 박원 등 뮤지션의 앨범 재킷 디자인, 카카오톡 이모티콘 등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오가며 작품 활동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2. 275c / Visual artist
      @275c_official

      선명한 색감과 위트가 담긴 콜라주와 패턴 아트웍, 팝아트를 선보이는 비주얼 토탈 아티스트 275c. ‘이치로 씨’라는 이름 때문에 간혹 일본인으로 오해를 받기도 하는 그의 작가명은 고등학교 미술 시간에 본명 이재호와 어감이 비슷한 숫자를 조합해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그는 톡톡 튀는 콜라주 작품과 인기 브랜드 및 페스티벌과의 협업 등 다양한 작업들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정 오브제를 중심으로 작품 시리즈를 선보이는 275 작가는 화방이나 철물점, 식물원과 같이 특정 분야의 사물이 아카이빙 되어있는 공간에서 작품 아이디어를 얻는다고 합니다. 작품 주제에 대한 영감은 일상에서 우연히 발견하는데 카모플라쥬에서 영감을 받은 'SWIT', 어린 시절의 추억과 키덜트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Peachball1981', 균형 있는 삶에 대한 고민으로 시작한 'sense of balance' 등 일상의 순간에서 출발한 그의 작품들은 관객에게 많은 공감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3. 스팍스 에디션 / Graphic designer duo
      @sparksedition

      불꽃처럼 반짝이는 에디션을 만들어가자는 의미의 디자인 스튜디오, 스팍스 에디션! 입체 미술을 하던 장준오 작가와 회화를 전공한 어지혜 작가가 만나 결성한 스팍스 에디션은 가수 10cm의 1집 앨범 재킷 작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클라이언트와 함께 BI, 편집 디자인, 제품 디자인, 설치 미술 등 분야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두 작가는 개인 작업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데, 장준오 작가는 소재의 물성을 활용한 입체 작업을, 어지혜 작가는 강렬한 컬러 대비가 인상적인 그래픽 작업을 주로 선보입니다. 최근 스팍스 에디션은 플린츠라는 숍을 오픈해 두 작가의 개인 작품 전시는 물론 직접 제작한 디자인 제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4. 켈리 박 / Calligraphy artist & Drawing artist
      @kellyparkstudio

      꿈과 꿈을 꾸는 사람을 주제로 아트웍을 선보이는 켈리 박 작가는 문자와 언어를 단순한 텍스트가 아닌 그녀의 감성을 담아 미적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합니다. 그녀는 가방 위에 직접 캘리그라피와 드로잉을 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가방을 제작하는 ‘The bag project’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이들의 주목과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최근 그녀는 패션 브랜드 데무, SM엔터테인먼트, 뷰티 브랜드 미샤 등 유명 브랜드와의 협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그래피티와 드로잉 퍼포먼스 등 작품을 전개하는 방식도 넓혀가고 있습니다. 켈리 박 작가의 자유로운 감성이 느껴지는 드로잉 아트가 GUR의 러그에 어떤 모습으로 담기게 될지 기대해주세요.


      5. 김다예 / Illustrator
      @iamdykim

      일러스트레이터 김다예는 독특한 그림체와 작가의 시선으로 포착한 일상의 순간을 단순하면서도 재치 있게 묘사하는 일러스트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생활 속에서 만나는 여러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고, 그것을 그림에 담았을 때 보는 이로 하여금 그림 속 인물들을 통해 서로 다른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듭니다. 최근 그녀는 신세계 백화점, 네이버 LINE, 카카오톡 등의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은 물론 ‘한비랑 엄마랑 우리 요리’ ‘모르겠지?’ ‘바다를 찾아서’ 등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출간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6. 드로잉 메리 / Illustrator
      @drawingmary

      세상의 즐거움을 그리고 싶다는 의미의 Drawing Mary! 그녀는 10만이 훌쩍 넘는 SNS 팔로워를 보유하며 최근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드로잉메리의 트레이드마크는 금발의 구불구불한 머릿결과 발그레한 볼이 인상적인 캐릭터, 메리입니다. 메리를 통해 일상의 순간을 소소하게 담아내는데, 한 가지 특징은 메리의 표정이 두드러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표정보다는 컬러와 캐릭터의 제스처 등으로 상황과 감성을 표현한다는 드로잉메리. 그래서인지 그녀의 그림은 단순한 듯하지만 깊이 들여다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일상의 모든 것에서 영감을 받는다는 그녀가 GUR의 러그에는 어떤 즐거움을 담았을지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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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David Méndez Alonso

    #3 -David Méndez Alonso

    • [ARTIST STORY]
    • 상상하고, 웃고, 즐길 줄 아는
      아웃사이더를 위한 아티스트,

      데이비드 멘데즈 알론소



      다양한 작업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를 선보이는
      스페인 아티스트, 데이비드 멘데즈 알론소(David Méndez Alonso)를 소개합니다.
      생기 넘치는 패턴과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독특한 오브제와 설치 미술을 선보이는 아티스트이며
      ‘Outside Division’이라는 유니크한 패션 브랜드의 크리에이터이기도 한 데이비드!

      그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업을 선보이고, 브랜드와 함께 위트가 담긴 캠페인을 펼치기도 합니다. 무슨 매체에서 어떤 방식으로 선보이는 작업이든 그의 아트웍에는 독보적인 트레이드 마크가 있습니다. 바로 옐로우, 레드, 블루, 그린 같은 선명한 원색 컬러를 사용한 패턴과 특유의 밝고 명랑한 분위기입니다.

      이러한 톤&매너는 데이비드의 가치관이 고스란히 반영된 것인데 자발적인 생각과 시기상조라고 치부되는 것들, 미숙하다고 여겨지는 생각들을 흥미롭게 받아들이고, 오히려 ‘성장’이라는 개념을 거부합니다. 그는 ‘성장’을 상상을 멈추고 세상을 바라보는 독특한 시각을 잃어버리게 하는 함정이라고 까지 표현하죠.

      그래서인지, 톡톡 튀는 색감과 어디론가 튀어 오를 것 같은 생동감이 느껴지는 패턴은 보는 이로 하여금 동심을 일깨워 주는 것 같습니다.

      그의 이런 대담한 스타일은 *브루탈리스트가 재료와 컬러를 사용하는 방식에서 모티브를 얻고, 그가 가장 동경하는 아티스트 마티스의 작품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GUR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인 데이비드의 러그 역시, 그를 상징하는 요소들로 가득합니다.
      레드와 옐로, 블루와 그린 컬러의 도형 조각이 자유롭게 배치된 러그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PRODUCT INFO (GUR x David Méndez Alonso ) >>>



      *브루탈리스트(Brutalist), 브루탈리즘(Brutalism):
      1950년대 영국에서 형성된 건축의 한 경향으로 르 코르뷔지에 Le Corbusier(1887~1965)의 후기 건축과 그의 영향을 받은 동시대 영국 건축가들을 지칭합니다. 브루탈리즘이라는 명칭은 전통적으로 우아한 미를 추구하는 서구 건축에 대해서 야수적이고 거칠며 잔혹하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건축적 특징으로는 가공하지 않은 재료 그대로의 사용과 노출 콘크리트(béton brut)의 광범위한 적용, 비형식주의, 건물에서 감추어져 왔던 기능적인 설비들을 숨기지 않고 그대로 드러낸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데이비드 멘데즈 알론소 인스타그램 (@davidmendezalonso) 및 홈페이지(www.davidmendezalons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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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R in the space

    GUR in the space

    • [LIFESTYLE]
    • 해외 인플루언서들이 선택한 GUR


      GUR의 유니크한 매력을 먼저 알아본 해외의 인플루언서들!
      그들의 SNS에서 찾은 GUR의 모습을 모아봤습니다.
      감각적인 라이프 스타일로 전 세계의 수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들은 그들의 공간에서 GUR를 어떻게 매치하고, 활용하고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17평 아파트에 사는 4인 가족의

      미니멀 라이프 스토리

      @600sqftandbaby


      600 스퀘어 피트(약 17평) 아파트에서의 사랑스러운 패밀리 라이프를 공유하며 ‘미니멀 라이프’를 지향하는 수많은 이들의 워너비로 떠오른 @600sqftandbaby를 소개합니다. 벤쿠버에 거주하는 Alison Mazuret는 4인 가족이 함께 생활하기에 결코 넓지 않은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공간을 활용하는 방법과 인테리어 스타일링 노하우를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통해 공유합니다. 최소한의 인테리어, 그리고 화이트&우드 톤의 가구로 채워진 그녀의 집 거실에는 Atelier Morse의 러그가 걸려있습니다. 스트라이프 패턴에 소프트한 컬러 매치가 더해진 Atelier Morse의 러그는 패밀리 하우스의 유니크한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PRODUCT INFO (GUR x Atelier Morse) >>>





      골드 스타일링으로 인플루언서가 되다

      @goldalamode


      셀프 인테리어를 하며 블로그 포스팅을 시작했던 Cara Irwin은 골드 컬러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습니다. 액자와 거울 프레임, 조명 스탠드, 각종 손잡이 등 칠할 수 있는 모든 것에 골드 스프레이로 칠을 할 정도로 말이죠. 그녀의 골드 인테리어 스타일링은 블로깅을 한 지 4년이 지난 지금, 그녀를 5만 팔로워가 주목하는 파워 인플루언서로 만들었습니다. ‘유행을 따르다’라는 의미의 ‘A la mode’ 앞에 그녀가 사랑하는 'gold'를 붙여 이름을 지은 그녀의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골드 컬러의 소품들을 활용한 공간 인테리어 사진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골드 홀릭 Cara가 선택한 GUR는 ‘지긋이 감은 눈’을 모티브로한 Catarina Carreiras의 화이트 러그입니다. 그녀의 공간 속 골드 소품과 어우러진 GUR를 확인해보세요.

      PRODUCT INFO (GUR x Catarina Carreiras) >>>





      피츠버그 고택을 개조한 셀프 인테리어
      @thesweetbeast


      피츠버그에 위치한 오래된 벽돌 주택을 셀프 인테리어로 모던하게 탈바꿈 시킨 @thesweetbeast 계정의 주인공은 Emily Cosnotti입니다. 그녀가 블로그에 적은 소개글에 “내가 아는 모든 것은 인터넷에서 배웠다”는 말이 믿기지 않을 만큼 그녀의 인테리어 실력은 놀랍습니다. 과감하면서도 감각적인 컬러 매치, 고풍스러운 공간의 골조와 모던한 디자인 소품이 어우러진 그녀의 공간은, 그 곳이 1929년에 지어진 고택이라는 사실을 잊게 합니다. 그린 컬러의 벽이 매력적인 침실 공간에 그림처럼 걸려 있는 러그는, Mariana Fernandes의 러그입니다. 모던한 공간에 그림처럼 걸어 놓아도 멋진 GUR의 러그를 그녀의 공간 속에서 확인해보세요.

      PRODUCT INFO (GUR x Mariana Fernandes) >>>  coming soon!





      디자이너가 사는 집
      @swantjeundfrieda


      독일에서 그래픽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는 Swantje Hinrichsen. 그녀는 인스타그램 계정, @swantjeundfrieda 통해 주로 뮌스터에 위치한 그녀의 공간 사진과 함께 일상을 공유합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스타일링 감각이 뛰어난 Swantje가 선택한 GUR는 블루 컬러의 선명한 대비가 돋보이는 Atelier Bingo의 러그입니다. 그녀는 공간의 분위기를 새롭게 바꾸고 싶을 때마다 러그의 위치를 바꾸는데, 그녀가 가구와 러그를 매칭하는 노하우를 사진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PRODUCT INFO (GUR x Atelier Bin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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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 Samuel Eckert

    #2 - Samuel Eckert

    • [ARTIST STORY]
    • 이야기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사무엘 엑커트


      단순한 형태의 드로잉과 함께 적은 간결한 텍스트로 메시지를 전하는 프랑스 일러스트 작가 사무엘 엑커트!
      형태와 언어를 최대한 잘 가지고 놀기 위해 노력한다는 사무엘의 그림에는 유머와 아이러니, 허튼 소리 같지만 솔직한 속내, 더 나은 현실을 드러내기 위한 풍자와 해학이 담겼습니다.

      “The strength of a writer is
      going to be to tell a story in 600 pages,


      “글을 쓰는 작가의 힘은 600페이지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that of our job is to suggest it in a single image.”


      우리가 하는 일은 그것을 하나의 이미지로 제시하는 것입니다.”


      - Samuel Eckert (사무엘 엑커트) -



      사무엘은 그림을 보는 이들에게 하나의 그림을 제시하기 보다는 보는 이에 따라, 사물을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각적 수수께끼’를 내고 있다고 말합니다.

      브랜딩과 아트 디렉션,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무엘은 프랑스 현지 매거진이나 패션 브랜드, 독립 출판사 등과 협업하며, 그가 운영하는 소규모 출판사에서 애니메이션 작업을 하거나 성인과 아동을 위한 워크숍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개인적인 드로잉 작업과 페인팅 작업은 물론 ‘JAMY’라는 또 다른 이름으로 그래피티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GUR와의 콜라보레이션 러그에는
      사무엘이 어떤 수수께끼를 냈을까요?

      올 블랙 컬러 위에 화이트 라인 드로잉을 그려 넣은 러그에는 꾸밈 없고 솔직한 그의 발상이 그대로 담겼습니다. 자유롭고 추상적인 드로잉에 담긴, 그의 수수께끼에 대한 해석은 당신의 몫입니다.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사무엘 엑커트의 러그를 지금 만나보세요!

      PRODUCT INFO (GUR x Smuel Eckert) >>>



      사진 출처:

      사무엘 엑커트 인스타그램(@samueleckert)

      및 홈페이지(samueleckert.tict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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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Atelier Bingo

    #1 - Atelier Bingo

    • [ARTIST STORY]
    • 아티스트가 사랑하는 아티스트,
      아뜰리에 빙고


      국내 그래픽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들의
      SNS 팔로잉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프랑스 아티스트 듀오,
      아뜰리에 빙고를 소개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Maxime Prou와 패턴&그래픽 디자이너 Adèle Favreau로 구성된 아뜰리에 빙고는 마티스(Henri Matisse)와 피카소(Pablo Picasso), 폴리아코프(Serge Poliakoff) 등의 예술 세계에서 영감을 받아 화려한 색감과 추상적인 형태들을 리드미컬하게 조합한 독자적인 일러스트 스타일로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에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빙고의 이런 인기는, 그들이 한 분야에서 폐쇄적으로 활동하지 않고 패션, 스테이셔너리,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와 협업하며 그들의 스타일을 확고히 한 덕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포스터나 책, 엽서에 싣기 위한 삽화 작업은 물론, 러그나 담요, 의상을 위한 패턴 디자인, 노트, 소품을 위한 디자인, 심지어 공간의 벽화까지 분야를 막론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일러스트를 선보였고, 모든 것에서 그들의 일러스트는 완벽하게 어울렸습니다.

      GUR와의 콜라보레이션 러그를 위한 빙고의 작업은 기존에 해오던 스타일보다는 심플한 구성의 패턴 디자인을 선보였는데, 직조를 위한 디자인이기에 최대한 형태를 단순화하고 선명한 색감과 컬러 구성으로 시그니처 스타일을 담아냈죠.

      PRODUCT INFO (GUR x Atelier Bingo 1) >>>
      PRODUCT INFO (GUR x Atelier Bingo 2) >>>

      빙고는 프랑스의 작은 시골 마을에 위치한 공장을 개조해 스튜디오로 사용하고 있는데, 그들의 작업이 처음부터 이곳에서 시작된 것은 아닙니다. Maxime와 Adèle은 대학을 졸업한 뒤 2년 동안 파리에서 생활하다가 2012년 크리스마스에 Adèle의 삼촌이 진행하던 공장 재건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하게 됩니다.

      파리에서 3시간 남짓 걸리는 한적한 시골 마을의 풍경과 텅 빈 공장 가득히 비추는 햇살에 반한 둘은, 파리에서의 생활을 모두 정리하고 공장으로 이사를 합니다. 1년 반이라는 시간을 들여 공장을 개조해 완성한 스튜디오는 이들의 작품만큼이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뜰리에 빙고의 작품들은 언뜻 보기에는 디지털 그래픽 작업 같지만 종이를 오리고, 칠하고, 드로잉을 하는 등 다양한 수작업의 과정을 거칩니다. 이들은 이 과정을 ‘놀이’라고 칭하며, 놀이는 예술의 가장 기본 작업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가장 아름다운 조합을 위해 다양한 소재와 컬러로 실험하고, 그 위에 콜라쥬와 *과슈, 잉크, 스크린 프린트 등의 기법으로 질감을 더해 작업을 완성합니다. 특히 이들이 즐겨 사용하는 기법은 콜라쥬와 스크린 프린트입니다.

      마티스와 플리아코프, 피카소, 마더 웰도와 같은 예술가를 동경하며 어린이가 그린 그림, 강아지를 쓰다듬거나 함께 산책을 하는 일상 속에서 영감을 받는 아뜰리에 빙고의 예술적 감성을 직접 만나보세요.



      사진 출처: 아뜰리에 빙고 홈페이지(http://atelier-bingo.fr) 및 인스타그램 (@atelier_bingo)


      *과슈(gouache): 수용성의 아라비아고무를 섞은 불투명한 수채물감 또는 이 물감을 사용하여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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